생활정보 운영자11 2018. 5. 16. 06:24
어렸을때는 버켄스탁 뭔지도 몰랐는데, 대학생되니까 정말 학교에 버켄스탁 안신은 사람이 없을정도로, 짭퉁도 판을쳤지만 금방 알아차릴수 있었는데, 지금은 동네 슬리퍼가 되어버린 버켄스탁이다 그래서 조금더 유니크한 템을 찾아보렬고요 오늘도 콜드브로 는 버켄스탁 명동점을 찾아갔다. 미리 주문해놔서 다행이다 정말 사이즈가 있었다 행복하다!!! ㅎㅎ 내가 구입한 오늘 버켄스탁피사 는 국내에 그래도 많이 신지 않는 아직 알려지지 않는 제품이다. 오늘도 걸어다닐때 단한번도 버켄스탁피사 를 신은사람을 마주치지 않았어요~다들 아리조나 이런거 신고 다니는데, 다 내신발 처다보고 ~~ 저건 뭘까? 하는 눈빛을 저에게 보내주시고, 어떤 여성 한분이 잠실버스 타는곳에서 저에게 말을 건네신다저기.... 네? 왜요? 그 신발 이름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