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손흥민 골 명장면

오늘은 손흥민 원더골 장면을 비롯하여, 그동안 손흥민 선수가 골을 터트린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손흥민 프로필과 손흥민의 모든 전적 이야기 경기일정 연봉까지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흥민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아버지의 강한 훈련이 없었다면 지금의 손흥민이 없었겠죠. 또한 팬분들께서 끝까지 손흥민을 믿어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성적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손흥민 본인 스스로의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 최고의 축구의 선수까지 올라섰는데요.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유망주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최근 뉴스 기사부터 훑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손흥민 골이 터지면서 세간 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웠는데요. 그 이슈는 70미터 드리블을 해서 골을 넣었기 때문인데요. 정말 손흥민의 스피드는 그누구도 감당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마치 자신의 놀이공간인 듯 축구공을 가지고 다니는 손흥민 정말 훌륭합니다. 

손흥민 프로필 

손흥민 나이는 현재 27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가 고향이라고 말했습니다. 손흥민 키는 183센치로 큰 키입니다. 현재 소속팀은 토트넘 훗스퍼에 소속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등번호는 티셔츠에 7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손흥민은 청소년 클럽에 있을때부터 유망주였는데요. fc서울 소속되어있긴 했으나 , 단 한 번도 서울에서 뛴 적은 없습니다. 

2008년도부턴 2010년에는 함부르크 sv에서 손흥민 선수는 골을 터트렸는데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출전은 6회를 했는데 손흥민 골은 1골이 났습니다. 1년 동안 1골이라니 부진했죠. 근데 그 이후부터 손흥민이 부스터를 켰는지 승승장구 하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외국생활이라 적응 기간이 필요했던 손흥민 인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전적을 살펴보면 손흥민은 2010년부턴 2013년 함부르크에서 뛰면서 총 73경기에 출전을 하게 됩니다. 3년 동안 많이도 뛰었네요. 3년 동안 20골을 달성을 하였고, 작년보다 좋은 성과를 내었고, 손흥민 골이 터질 때마다 독일 관중들은 손흥민을 외치기 시작했고, 팬층이 이때부터 두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손흥민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경기를 뛰었는데요. 그때는 함부르크에 있을때보다 62회를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총 21골의 기록을 하면서 계속해서 골게터의 면모를 보여줬던 손흥민입니다. 손흥민의 주특기인 치고 달리다가 제치고 골을 넣는 장면이 정말 많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때는 별것도 아니지만 이제 실전으로 들어가서 2015년 토트넘 훗스퍼 우리가 그동안 계속해서 손흥민을 외친이유는 여기서부턴 폭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201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총 144경기에 출전하면서 47골을 손흥민 골이 완성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계속해서 배수로 뛰어넘고 있는데, 전성기가 다가온 듯 보입니다. 

실제로 한국 국가대표팀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었는데요. 2008년부터 손흥민 골은 2009년도 까지 7회가 터졌는데요. 한국 국민들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한국팀과 외국팀의 패스 성향이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잘 적응하지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한국 국가대표 안에서 손흥민은 2016년부턴 2018년까지 대한민구 23세 이하에서 뛰었는데요. 총 10경기중 손흥민 골은 3골이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는 87경기를 출전해서 총 손흥민 골은 26골을 터트린 바 있습니다. 국대에서 이 정도 활약이면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 골이 터지기 까지 초장기에는 어땠는지?

손흥민은 1992년생입니다. 아버지 손웅정 씨가 없었다면 지금의 손흥민이 없었다 할 정도로 아버지의 코치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어머니 이름은 길은자 님이십니다. 형의 이름은 손흥윤입니다. 손흥민은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손흥민은 춘천 부안초등학교를 졸업을 하였고, 춘천 후평중학교에 입학한 후 2학년 때 원주 육민관중학교 축구부에 들어가기 위해서 진학하여 졸업을 하였는데, 2008년도에 fc서울 18세 이하 팀이었던 동북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선수 활동 중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해외유학 프로젝트에 선발이 되었던 손흥민입니다.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스팀 주전 공격수로 2008년 6월에 네덜란드에서 열린 4개국 경기에서 4게임 출전해서 손흥민 골이 3골이 터졌다고 합니다. 1년간의 유학 후 2009년에 한국으로 손흥민은 돌아오게 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출전하여 손흥민 골이 3골을 터트리며 승승장구하게 됩니다. 이때 손흥민이 8강으로 이끄는 주역이 되고야 맙니다. 

그해 11월에 독일 함부르크 쪽에서 유소년팀 선수 계약을 체결하였고, 독일 19세 이하 리그 4경기에서 손흥민 골 2골을 기록하면서 2군 리그에 출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일 19세 이하 리그에서 손흥민은 11경기 6골을 2부 리그에서는 손흥민 골 1골을 넣으며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하는데요. 2010년에 17세의 나이로 함부르크 1군 팀 훈련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지고 프리시즌 활약으로 함부르크와 정식 계약을 한 후 10월에 18세 함부르크 1군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데뷔하게 되는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9/12/09 - [연예&스타] - 베트남 인도네시아 축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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